한 해를 마무리하는 느낌으로 방 여기저기 있는 공병들.
기초제품은
- 키엘 칼렌듈라 허벌 엑스트랙트 토너
- 키엘 울트라 페이셜 오일 프리 토너
- 스킨푸드 풋사과 탄산수 모공 토너
- 투쿨포스쿨 맥걸리 피니셔
- 빌리프 더 트루 크림 아쿠아 밤
이렇게 다섯개인듯
원래 토너랑 수분크림 다 바르지만 아직 못 샀을 때는 한 가지만 바르거나,
아니면 샘플들로 충당하기 때문에.....제 때 구비해놓았으면 몇 개는 더 비웠을 듯!
한 해에 이정도면 과하지 않고 쏘쏘...?
색조도 좀 비우는게 목표였는데, 특히 얼쓰!! 올 한해 목표가 얼쓰 다 쓰고
다른 걸로 갈아타는 거였는데........내년 상반기 목표로 넘어감....푹푹 쓰쟈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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