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4.2.2~2014.2.6 태국 태국 여행은 즐거웠고, 어깨와 등에는 화상을 얻어왔다. 떠나는 것의 즐거움을 다시금 내 두 눈에 새기고 왔다. 한 여행의 끝은 다음 여행 준비로 이어진다! 이제 여름 여행을 준비하는 중! (사진은 매우 맛이 없었던 맥주님) 더보기 2013년 상반기 소소한 지름 사실 대부분은 선물로 받아서 새로 생긴 것들 ㅎㅎ.... 맥 프로롱웨어 아이라이너. 브라운 색상. 아이라이너 주제에 28000원이나 하는......깎을때마다 덜덜..........확실히 '덜' 번지기는하나 내눈에서는 여전히 번진당. RICH EXPERIENCE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바를 때 조금 찐득한 느낌은 있음. 속눈썹사이에 낀당. 그래도 다른 아이라이너보다 덜 번지기는해........ 바비브라운 아이쉐도우 토스트. 음영 쉐도의 대표주자 소바와 토스트 중에 고민하다가, 펄 있고 조금 더 색상이 진한 소바같은 타입은 얼쓰를 통해 경험해봤기 때문에 이번에는 토스트를 겟. 솔직히 소바랑 얼쓰 엄청 비슷한듯..... 나만 아는 차이이다..ㅎㅎ.. 용량은 무지무지 많고 가격은 아마 34000원. 후회는 없음... 더보기 번역 은 지긋지긋하다....못난 영어로 기쓰는 중........... 사진은 거의 일주일 전이지만 달라진 것은 없는 듯 ㅋㅋㅋㅋㅋ 세시까지만 하려 했는데 망했어.......컴퓨터 킨게 억울해서 블로그 밀린 글 올리는데 음식점 후기 올리다가 내가 염장 당했어......ㅇㅎ....블베 내놔!!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